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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성, 2016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 판매 - 수능 및 학생부 성적 바탕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 다각도로 제시
  • 기사등록 2015-10-23 10: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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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성(대표 김희선)이 운영하는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과 비상에듀가 11월 12일(목)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2016 정시 합격예측’ 사전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수능은 6월, 9월 모의평가 수준의 쉬운 수능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정시 전형에서의 수능 비중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높아졌다. 수능의 변별력 하락으로 인해 급간 차이가 좁기 때문에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정확한 합격예측을 통한 면밀한 지원전략 수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2016 정시 합격예측’은 수능 및 학생부 성적을 입력하면 지원 가능한 대학을 파악해 목표 대학의 모의지원자 성적분포 및 개인의 등수, 경쟁률, 경쟁자들의 타 대학 지원현황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국 4년제 대학의 합격 가능성을 개별 학생 및 점수대별로 ‘안정, 가능, 소신, 불안, 위험’의 다섯 단계로 진단결과를 제공한다. 

디지털대성은 디지털대성의 합격예측 서비스는 대성의 50여 년 간의 입시분석 및 평가 노하우가 집약되어 신뢰도 높은 예측결과를 제공한다면서 특히, 상위권 대성학원생의 성적 데이터가 반영되어 주요 대학 분포 신뢰도가 높은 것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수능 시험 이후 13일(금)경 추산된 가채점 성적을 바탕으로 먼저 제공되며, 12월 2일(수) 성적 발표 이후 실제 결과에 기반하여 업데이트 된다. 

오는 25일(일)까지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사전 판매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 비상에듀(www.visangedu.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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