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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23 11: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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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맥스가 당분의 함유량이 단백질 헬스보충제의 품질 척도로 널리 알려진 요즘 스포맥스가 ‘웨이프로틴 알파’를 출시했다. 

건강기능식품 및 스포츠 보충식품 사업을 운영하는 ㈜스포맥스는 ‘머슬앤맥스큐’ 헬스 전문지 발간 및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피트니스 대회 개최를 통해 스포츠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웨이프로틴 알파’는 매우 낮은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을 자랑하며 동시에 아미노산이 추가적으로 첨가돼 운동인들의 관심이 높다. 국산 단백질 헬스보충제는 맛이 없다는 편견과 다르게 수많은 시음 행사에서 맛에 대한 평가 역시 좋았다. 

‘웨이프로틴 알파’는 모카초코맛, 딸기맛, 바닐라맛의 총 3가지 맛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여러 시음행사에서 특히 딸기맛이 인기가 많았다. ‘웨이프로틴 알파’는 1회 섭취량 당 24g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한편, 탄수화물과 지방은 각각 2g에 불과하다. 또한 1회 섭취량 당 운동인들이 단백질 헬스보충제와 별도로 많이 챙겨먹는 900mg의 글루타민, 300mg 로이신(류신), 300mg의 아르기닌을 첨가했다. 

‘웨이프로틴 알파’는 스포맥스 쇼핑몰(www.spomax.kr)이나 전화(1577-9699)로 주문이 가능하며, 전국 28개 ㈜스포맥스 대리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웨이프로틴 알파’는 정가 95,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제품 1통은 총 66회의 섭취횟수를 제공하기 때문에 1회 섭취량 당 약 1,400원에 불과하다. 동시에 1회 섭취량은 소고기 100g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제공하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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