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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1-09 14: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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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포리프 최의승 대표 >


현대사회에 와서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가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포리프(대표 최의승)에서 기존의 스마트폰과는 차별화된 고기능성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슬라이더'를 선보여 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기존의 판매중인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는 스마트폰을 장착하지 않았을때도 기본 사이즈가 커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고 사고를 유발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주)포리프에서 출시한 '슬라이더'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제품으로 보다 작고 얇은 슬라이더형의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하여 제작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담뱃갑 크기밖에 안되고 얇으면서 가볍게 제작되었고 9인치 이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회사관계자는 "슬라이더는 거치대 같지 않은 심플한 거치대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아날로그적 감성을 살린 슬라이드 방식에 길이 조절이 가능함은 물론 가로, 세로 원하는 방식으로 모두 장착이 가능하고 거치 후 블랙박스와 카메라 사용, 충전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 사용이 가능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포리프 최의승 대표는 슬라이더 기능으로 현재 국내특허,디자인,상표 등록 모두 마쳤고 국제특허(PCT)출원도 완료 되었다. 또한 지난 4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발명 전시회'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2015 INNOVATION ENTERPRISE & BRAND 대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주)포리프 최의승 대표는 "슬라이더는 100% 국내생산 제품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제품만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070-4754-4754 > http://www.fourlea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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