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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스, 엔진오일 딜리버리 교환 서비스 주목! - 고객 맞춤형 전담 엔지니어 방문 서비스로 큰 호응 얻어
  • 기사등록 2015-11-12 11: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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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지니어스 유병규 대표 >


현대사회에 와서 이제 자동차는 필수품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차량 정비, 수리 시장의 규모는 약 8조원에 달하고 국내 등록 차량 수는 약 2000만대가 넘는다.

하지만 차량관리를 위한 엔진오일 및 소모품 등을 교환하기 위해 직접 카센터로 방문을 하고 서비스를 받게되면 하루의 시간을 낭비하며 번거로워 불편함을 겪는다.


이러한 가운데 차량관리 전문업체 엔지니어스(대표 유병규)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전문 엔지니어들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직접 방문하여 자동차 소모품 및 엔진오일 등을 직접 교환해주는 신개념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고객은 엔지니어스 플랫폼에서 자신의 차량에 적합한 엔진오일과 가격정보를 제공받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입력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하여 엔진오일을 교환하여 준다.


엔지니어스는 고객에게 엔지니어의 전문성을 연결시켜주고 그를 통해 정보의 부재 및 시간의 부족으로 인해 겪게되는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제공하는 신개념 서비스다.


회사관계자는 "엔지니어스는 고객이 차량을 산 시점부터 다시 파는 시점까지 차량에 대해 모든 것을 관리해드리고자 한다" 며 "지속적으로 엔지니어의 전문성 및 전문엔지니어 집단(pool)을 확보해 나가고 고객들의 개별 차량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지니어스는 일반 고객들은 물론 각종 업체 및 기업, 단체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통 기업의 경우 직원들이 차량을 관리하고 소모품을 교환 및 정비업소를 방문하기 위해 월차나 반차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시간 손실을 줄이고 보다 전문화되고 체계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엔지니어스는 정비업체 중심의 서비스 제공이 아닌 소비자의 상황과 차량에 맞춘 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로 기존 서비스의 30% 저렴한 가격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신의 차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전담엔지니어를 통한 지속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지니어스 유병규 대표는 "현재 많은 고객들을 직접 만나 서비스를 실시하였고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 다수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며 "앞으로 차량관리를 위한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가고 고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여성과 남성 차량별 등의 기준으로 그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차량 정비 에프터마켓에서 벗어나 차량에 관한 관련 서비스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소모품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서 가지게 되는 다양한 역량을 바탕으로 근접한 차량에프터 마켓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문의 : 1833-6353 > http://www.yourengine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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