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엘카메라는 10월부터 시작한 사진영상장비 노마진 파격가 상품전을 연장하여 수입브랜드 전체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계속하여 진행되고 있는 파격 상품에는 보상판매가 한 몫하고 있다. 기존의 짓조 삼각대와 맨프로토 삼각대를 반납하면 정상 제품 40~50% DC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방과 삼각대 브랜드 NG, 빌링햄, 맨프로토, GITZO, 바라본은 30%, 카메라와 렌즈 브랜드 SIGMA 30%, 펜탁스 20%, 최고의 광학 렌즈 자이스는 흔하게 겪을 수 없는 15%를 적용하고 있다. 기타 메모리카드와 악세서리들도 같이 20~30% 적용하여 온라인이 주도했던 가격을 엘카메라가 주도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주목할 만한 것은 파묻혀 있던 라이카 제품들 가격도 주목을 받을 만하다.
Leica T + Leica summicron-T 23mm f/2 asph 카메라+렌즈 키트는 2,990,000원에 공급된다 이 제품의 정상가는 4,150,000원이다. 또한 라이카의 X-E 모델은 2,002,000원에서 1,699,000원에 M-P + Lens package 구입시 카메라바디는 7백5십만원에 한정수량 공급한다. 기타 라이카 제품들도 최상의 가격조정으로 고객을 맞이하게 된다. 아울러 롯데월드타워 EL Camera는 현재 롯데월드몰 1주년기념 행사와 겹쳐 행사를 11월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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