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전문기업 나라비전(대표 한이식)이 국방과학연구소 부설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이하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참여를 확정하였다.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에 구축될 통합메일시스템은 웹메일 외에 전자팩스, 망연계 솔루션과의 인터페이스를 공유하는 차세대 정보체계로서 망 분리 환경에서 보안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사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어, 최상의 메일을 기반으로 모 기관과 동일한 환경의 통합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함께 구축될 Kebi Messenger는 다양한 국방 분야 구축 경험을 토대로 편리하고 친밀한 사용자 맞춤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조직 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타 시스템의 게이트웨이로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한다.
나라비전은 고객사 환경과 요구에 맞는 기술개발을 통해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에 최적화된 솔루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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