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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14 13: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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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인가구가 급증하면서 컵밥, 밥버거 등 싱글족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와이낫의 컵밥 전문 프랜차이즈 '지지고'가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소자본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지고는 기존 업체와는 달리 즉석 철판요리 과정을 고객에게 보여줌으로써 흥미를 유발시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제소스로 맛을 낸 컵밥, 쫄깃한 면발과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볶아낸 컵누들, 다양한 토핑과 소스의 조화가 일품인 밥버거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고 신선한 식재료 및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제소스를 사용하여 메뉴의 완성도가 높다는게 특징이다.


지지고 관계자는 "테이크아웃으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데 사회적인 변화에 부합하는 수익성이 보장되는 창업 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창업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지고는 작은 규모지만 각종 주방기기 및 테이블배치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했고 본사에서는 창업 전 메뉴교육은 물론 조리 레시피 제공, 각종 소스를 원팩화해 가맹점에 공급하며 본사의 지원으로 인해 전문 주방장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조리를 할 수 있어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이렇듯 주방장 고용 없이 쉽게 요리할 수 있고 테이크아웃 전문점이기 때문에 매장 내 아르바이트도 필요하지 않아 주방장 1인, 아르바이트 1인을 고용했을때 발생하는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고 작은 매장으로 고정비도 적어 순이익이 매우 높다.


또한 푸짐한 양과 뛰어난 맛으로 고객만족도가 높으며 고객의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철판요리를 하며 철판에서 조리되는 과정이 고객들에게 모두 오픈되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지고는 대학가, 역세권 등의 주요 상권을 비롯하여 동네상권, 오피스촌 등으로 매장을 개설하면서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투자대비 수익률이 높고 수익성이 검증되어 가맹점 개설 속도가 매우 빠르다.


지지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 업체와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맹점주와 본사가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지속적인 메뉴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02-815-2225 > http://www.ggg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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