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주택관리 협동조합이 수익성 높고 안정적인 주택관리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2004년 설립하여 주택관리의 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는 전문 주택관리 업체 크린주택관리 협동조합은 IT 기반의 시스템을 접목하여 실시간 건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입주에서 퇴실까지 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단순 청소/ 수리 관리 형태를 탈피하고 IT 기반의 스마트 시스템의 접목으로 건물주 임대 수익의 극대화, 입주에서 퇴실까지 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실율 최소화, 사전 보수 관리 및 임대료 연체 관리까지 주택관리에 필요한 토탈 서비스를 제고하는 전문 관리 업체이다. 

크린주택관리 협동조합은 10여년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한다. 주택관리 사업 분야는 초기 투자비용이 적고, 타 업종에 비해 창업 실패의 부담도 낮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는 신개념 사업 모델이다. 

주택관리 창업은 실 투자금 외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 낮은 비용은 초기 비용이 부담스러운 창업자에게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매출 발생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가지며 경기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아이템이다. 

초기 최소 영업비 지원으로 리스크를 감소하여 안정적인 초기 운영을 지원하고 수리, 설비 등 추가 수익을 발생시켜 안정된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사무실 유지비용을 최소한으로 책정하고 적은 비용으로 안정적 수입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할 만하다. 

현재 1년 이내 폐업률이 40%이상으로 살아남은 업체 또한 50%는 월 200만원 수준의 영업이익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장 현황에서 주택관리 창업은 2년 이내 투자비를 회수하고 개업 초기를 지나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는 매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오랜 주택관리의 경험에 따른 특화된 영업 노하우를 보유하여, 경쟁 업체보다 우위의 영업력을 가지고 기존의 아날로그 형태의 영업 방식에서 탈피하여 IT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영업을 우위성으로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