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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에이치씨코리아, 신개념 탈모 모발 케어 제품 '러브헤어' 주목 - 고민되는 부위의 집중 관리를 위한 무스형태의 '러브헤어'
  • 기사등록 2015-12-18 15:02:39
  • 수정 2015-12-18 15: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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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 와서 탈모 인구는 매년 급증하고 있으며 국내 탈모 인구는 1천만명 시대에 도래했다.

이렇듯 가늘고 힘없는 모발, 탈모로 인해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헬스케어 전문업체 지에이치씨코리아(대표 이수용)가 두피에 바르는 무스형태의 폼(Foam)타입 제품 '러브헤어'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에이치씨코리아는 상처치료용 제품, 피부질환자용 세정제 및 보습보호제 등 의료현장에 꼭 필요한 혁신제품들을 병의원으로 공급하는 집중력과 전문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업체이다.


'러브헤어'는 회사의 대표 브랜드이며 현재 제품의 우수성에 힘입어 서울경제TV에 소개되었으며 스포츠서울 '2015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의 탈모,모발케어 혁신제품으로 선정된바 있다.


남녀공용 제품인 러브헤어는 80년의 역사를 가진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스페인 M사에서 최근에 개발된 탈모, 모발 케어 제품이다.


이 제품은 유효성분의 침투율을 높인 폼(Foam)제형으로서 고민되는 부위나 탈모가 진행중인 부위에 직접 사용하여 모발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제품은 미국과 유럽에서 탈모예방과 헤어성장에 효능을 입증받은 특허 성분인 프로카필(Procapil)과 모발의 섬유질을 강화시켜 모발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바이오민 아쿠아친퀘(Biomin Acquacinque)로 이루어져 있다.


바이오민 아쿠아친퀘는 발효된 효모 추출물의 복합체로서 Hair Cuticle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만드는 작용을 하며 모근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모발을 강화시키는 필덤 베지탈이 함유된 독특한 배합체가 주요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탈모가 생기는 원인은 꼭 한가지가 아니고 여러가지 원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러브헤어'처럼 복합적인 작용을 하는 토탈케어 올인원 제품이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스페인에서 진행된 효능실험에서 1일 1회 3개월간 사용시 고민되는 부위의 모발 밀도와 모발의 두께를 현저하게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지에이치씨코리아의 러브헤어는 하루에 한번 건조하거나 젖은 상태의 두피에 사용하며 천연성분이라 임산부나 수유부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폼 타입이라 액상 타입에 비해 흘러내림이 없어 사용이 편리하고 끈적임이 거의 없어 헤어 스타일링 유지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사용 후 바로 씻어내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하루 한번 3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하면 모발을 오랫동안 건강하고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다.


지에이치씨코리아 이수용 대표는 "러브헤어는 가늘고 힘이없어 빠지는 머리카락 관리에 안성맞춤이며 고민되는 부위의 집중관리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무스형태의 폼타입 제품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안전성이 우수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용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탈모문제 해결을 위해 러브헤어 제품 보급에 힘쓸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02-861-8982 > http://www.lovha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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