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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19 08: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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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교육기업 KG아이티뱅크는 지난 8일 불우한 이웃을 위해 백미 100포대(20kg)을 성북구청에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추운 겨울 따뜻한 밥한끼를 위한 쌀을 전달하자는 취지로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쌀을 모았다. 

문용우대표는 “정성을 나눈다는 것 자체로 보람있으며,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KG아이티뱅크는 IT 전문교육기관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프로그래밍·정보보안·시스템·네트워크 분야의 강의로 사랑받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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