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5-11 13:59:07
기사수정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보니타베베(www.bonitamall.com)는 ㈜아이코닉스와 ‘뽀롱뽀롱 뽀로로’ 상품화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뽀로로 유아 섬유외출용품’을 상품화 한다고 7일 밝혔다. 

영유아용 블랭킷(외출용 아기담요)을 비롯해 스카프빕, 기저귀가방, 포대기, 유모차용 악세서리 이외에도 실생활에서 엄마와 아이에게 필요한 다수의 외출용품 카테고리 제품들을 시즌과 트렌드에 맞게 상품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니타베베의 관계자는 “뽀롱뽀롱 뽀로로의 경우 명실상부 대한민국 캐릭터를 대표하는 콘텐츠이니만큼 그에 걸맞는 품질 우선의 제품을 개발하여 저작권자와 판매자,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롱런(long-run)할 수 있는 제품을 소비자 변화에 맞게 지속 개발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출시될 유아외출용품들은 보니타베베가 협약 중인 온라인 및 오프라인의 판매망을 통해 판매 예정이며, 현재 보니타몰(www.bonitamall.com)과 고객센터(1661-1396)를 통해 판매 희망 업체를 사전 모집하고 있다. 

한편 ‘보니타베베’는 대나무(밤부)소재의 원단을 사용한 유아외출용품(블랭킷, 스카프빕, 유모차시트, 목보호쿠션등)과 마이크로화이버 소재의 집먼지진드기 차단(알러지 방지) 원단을 사용한 동물모양 신생아 및 유아침구(베개, 이불, 패드)를 개발하여 국내 소비자들 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에게 까지 입소문의 인기를 얻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eabiz.org/news/view.php?idx=47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중소기업보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