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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1-02 13: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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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프랜차이즈 브랜드 ‘깨끗한집만들기’가 SETEC에서 개최되는 ‘제4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에 참가하며 관람객들을 위한 블루오션 창업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월 7일부터 9일까지 총 3일간 서울 SETEC 제1전시장,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 ‘깨끗한집만들기’는 지난 6년간 아파트 입주청소 시장을 선도하며 연간 3만 세대 이상 입주청소를 진행해 온 청소업계의 터줏대감이다. 2015년 9월 법인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으로 기업화 및 브랜드화를 시작한 ‘깨끗한집만들기’의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를 모집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박람회에서 ‘깨끗한집만들기’를 찾아준 관람객을 위한 무료 창업컨설팅과 가시적인 수익모델 제안을 마련했다. 외식업이 주류를 이루는 창업시장에서 탈피한 새로운 업종에 대한 이해와 궁금증을 모두 풀어주고 창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깨끗한집만들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창업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블루오션 창업아이템 ㅅ호개와 가시적 수익구조를 제안하여 동반 성장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깨끗한집만들기”는 전국 25 개점 가맹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창업 지사는 5개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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