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좋은피부를 가지기 위해서 중요한 것이 피부보습인데 최근 연예인들 사이에서 피부관리를 위한 비밀 아이템으로 페이스 오일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피그말리온(대표 김명희)에서 천연 보습효과를 누릴 수 있는 100% 천연 아르간 오일을 선보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아르간 오일은 여러 오일 중에서도 보습효과가 매우 뛰어나며 그 효능이 뛰어나 수백년간 각종 피부질환을 다스리는 천연재료로 사용되어 왔고 단순한 화장품이 아닌 불로 보습제라고 볼 수 있다.
(주)피그말리온은 아르간나무의 본고장인 모로코에 현지법인을 두고 최상의 아르간 열매를 이용해 최고급 아르간 오일을 추출하여 제품을 만든다.
모로코에서 채취한 아르간 오일은 최고의 보습제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노화를 완화 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상화하여 피부에 탄력을 주는 원료적 특성이 있다.
또한 아르간 오일의 80%를 차지하는 불포화지방산은 피부의 수분을 유지해서 피부를 건강하게 해준다.
회사관계자는 "100% 유기농 오일이기 때문에 어떠한 화학제품도 첨가되어 있지 않고 오로지 천연제품임으로 피부에 일어나는 트러블을 최소화 시켰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르간 오일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아토피 환자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조한 피부에 아르간 오일을 바르면 보습효과가 일어남과 동시에 진정효과가 있어 한번만 발라도 가려워서 긁는 현상을 멈추는 효과를 바로 느낄 수 있다.
신이내린 선물이라고 불리는 아르간 오일은 여러 오일 중에서도 보습효과가 가장 뛰어나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올리브오일의 비타민E 함유량의 2배가 들어가 있는데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주원료가 바로 비타민E(토코페롤)이다.
(주)피그말리온의 아르간 오일은 프랑스 유기농 인증기관을 통해 100% 유기농 원료사용을 인증받았고 국내 유일의 '세계 아토피 협회'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아르간 오일은 러시아, 중국 시장에서 내년 12월까지 예약이 모두 차있는 상태이며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2,000세트 정도만 한정 생산을 해놓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주)피그말리온 김명희 대표는 "앞으로 어떠한 연령층에도 구애 받지 않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 출시할 예정이고 기초제품과 여드름 제품을 비롯하여 썬크림 제품의 경우 자외선 차단과 함께 비타민D가 흡수되는 제품으로 해외의 화장품 전문 연구소와 협력,개발 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새롭게 출시되는 크림의 경우 그라비올라의 첨가로 피부암 및 노화방지에 크게 도움이 되는 국내 유일의 제품이며 저희 모든 제품에는 천연 아르간 오일이 함유되어 있다"며"신제품 출시로 회사가 추구하는 인류 보편적인 행복에 한걸음 다가가 모두가 행복해 지는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문의 : 1800-28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