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5-14 10:38:52
기사수정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윤택)는 지난 1분기 매출 206억원, 영업손실 34억원, 순손실 4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 분기 및 전년 동기대비 각각 13.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인프라비용 감소, 비용효율화 등 수익성 개선을 통해 전년 동기대비 손실폭을 31.9% 줄였다. 

김문수 SK커뮤니케이션즈 기획조정실장은 “모바일을 중심으로 기존사업의 안정화를 통한 손익구조 개선을 지속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싸이메라 등 신사업 영역의 성장동력이 될 만한 사업의 발굴과 Develop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eabiz.org/news/view.php?idx=5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중소기업보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