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주)노블홀딩스, NPL투자 원스톱 시스템으로 업계 선두주자로 나서~ - 서울경제TV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출연~
  • 기사등록 2016-02-02 09:41:43
  • 수정 2016-02-02 11:52:45
기사수정


< 노블홀딩스 곽태건 대표 >


NPL자산관리 전문기업 (주)노블홀딩스(대표 곽태건)가 원스톱 NPL투자 시스템으로 NPL업계에서 각광을 받으며 지난 14일 서울경제TV '조영구의 트랜드 핫 이슈'에 소개되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조영구의 트랜드 핫 이슈'는 발전성 짙은 유망기업탐방 프로그램으로 국내시장의 전망 또는 기업 역량들을 파악할 수 있는 중소기업 정보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주)노블홀딩스 곽태건 대표는 NPL투자가치부터 투자방법, (주)노블홀딩스의 원스톱 투자 시스템까지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PL부실채권이란 금융기관에서 3달이상 회수되지 못한 채권을 말한다.

금융기관에서는 NPL을 개인투자자들에게 직접 거래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개인들은 유동화 전문회사를 통해 주로 매입하게 된다. 이러한 NPL의 이점은 일반경매보다 높은 금액으로 입찰이 가능하고 질권대출(채권담보대출)을 통해 소액으로도 단기투자가 가능해 자산관리 초보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투자 아이템이다.


2015년부터 저금리시대가 지속되면서 은행을 벗어나 안정적이고 수익성 높은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새롭게 등장한 NPL이 부동산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면서 NPL자산관리회사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최초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한 (주)노블홀딩스는 투자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컨설팅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빠른 속도로 성장중이다.


(주)노블홀딩스는 NPL사업본부, 금융사업본부, 경매사업부(포인트옥션 부자키(주)), 변호사(변호사사무소 太憲), 법무사(이광표 법무사 사무소), 세무사(노블세무회계), 대부업체(화인씨앤씨) 등 세분화된 구성으로 신속 정확하게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연 15~30%까지 수익금을 얻을 수 있으며 투자 원금 대비 최대 40%에 가까운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NPL매입자금 대출인 '질권대출' 중개를 통해 투자시 레버리지를 최대화 하여 적은 자본으로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이점과 분산투자 효과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곽태건 대표는 NPL부실채권 초보 투자자들을 위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다. NPL시장이 급속도로 대중화되고 있으나 수조원대의 시장규모이기 때문에 현재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NPL투자시 1순위 근저당권에 투자하되 낙찰예상가를 부수적으로 살펴 그 보다 낮은 채권에 매입해야 한다. 또한 1순위 근저당권보다 먼저 배당받는 당해세, 임금채권, 임차인등의 최우선 변제금까지 꼭 확인해야 한다"며 투자자들을 향한 애정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주)노블홀딩스는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기업으로 NPL(부실채권) 매입,중개,컨설팅,질권대출,대위변제 채권매입, 부동산 공경매, 금융투자 등에 대한 전문 인력과 다양한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자산가치 향상과 혁신을 선도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한 바 있다.


(주)노블홀딩스 곽태건 대표는 "올해에는 NPL채권 매입 600억원, NPL대출 중개 및 컨설팅 2000억원을 달성하고 인성위주의 인재채용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및 사회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힘쓰고 NPL업계에서 금융기관,채무자,투자자,임직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선하고 강한 NPL전문기업으로 나아가 NPL업계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1833-8201 > http://www.nobleholdings.co.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eabiz.org/news/view.php?idx=535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중소기업보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