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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20 09: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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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픈컴즈(대표 최익상)가 운영하는 영어 인강 ‘악마영어’가 2016년 오픽(OPIc) 시험 최신 경향과 2015년 출제 경향 특강을 무료로 서비스한다. 

악마영어 대표 강사인 비법전사 강지완 선생이 직접 2016년에 바뀐 시험 부분인 백그라운드 서베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2015년 시험 경향을 각 분야별로 베스트 주제를 선정해서 쪽집게 족보 강의를 홈페이지(www.devilenglish.net)와 악마영어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_Computer)은 면대면 인터뷰인 OPI를 최대한 실제 인터뷰와 가깝게 만든 iBT 기반의 응시자 친화형 외국어 말하기 평가로서, 단순히 문법이나 어휘 등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를 측정하는 시험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객관적인 언어 평가이다. 국내에서는 2007년 시작되어 현재 약 1,600여 개 기업 및 기관에서 OPIc을 채용과 인사고과 등에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고 연간 약 30만명이 응시하고 있다. 

또한 악마영어는 작년 하반기부터 리얼오픽 전 과정과 신규 회화 과정을 720HD급의 고화질 영상으로 재촬영 및 편집하고 동영상 서버를 확충하는 등 수강생들에게 학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많은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특히 모든 과정이 MP4 동영상으로만 구성되어 PC와 모바일에서 동일한 환경의 고화질 영상으로 학습을 끊기지 않게 할 수 있다. 

(주)오픈컴즈 최익상 대표는 향후에도 모든 영상을 고화질HD급으로 제작해서 수강생들에게 양질의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면 영어 외 중국어,일본어 등으로 분야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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