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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22 18: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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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P2P금융 펀딩플랫폼이 19일 회계법인 '원지'와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는 펀딩플랫폼 'P2P사업자대출서비스' 개시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이에 따라 펀딩플랫폼은 현재 부동산 담보대출 펀딩상품에 변호사 분석이 게재되는 것처럼 사업자 대출 펀딩상품에는 자료분석 및 실사를 한 회계법인 분석이 게재되어 안전한 투자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펀딩플랫폼의 안전한 'P2P사업자대출서비스'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P2P금융을 통해 원활한 자금조달을 할 수 있으며 크라우드펀딩 특성상 기업홍보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업자가 사업확장 또는 매출증가에 따른 추가자금이 필요할 경우 기존의 사업자금을 위한 대출에서 국가지원의 경우 수요대비 공급이 적고 신용과 담보대출은 추가대출이 어려우며 지분투자는 조건이 까다롭고 지속적으로 진행할 경우 회사 경영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사업자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펀딩플랫폼 유철종 대표는 "실사 등 기업가치평가에 특화된 회계법인 원지와의 MOU를 통해 P2P사업자대출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며"투자자는 안전한 사업자에 투자함으로 안전한 수익성을, 사업자는 원활한 자금조달과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펀딩플랫폼은 올바른 P2P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영멘토와 법률멘토를 운영하고 있으며 높은 수익률과 안전한 경영으로 투자자들이 추천하는 P2P금융사로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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