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더 얇고, 더 세련되고,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되어 신제품이 출시된다.
그렇다면 태블릿PC의 키보드는 어떨까. 두께 2.5mm, 무게 160g의 소비자 입맛에 딱 맞춘 무선 태블릿 키보드 위키(Wekey)가 ‘㈜우린’을 통해서 탄생되었다.
태블릿 키보드에 관하여 첨단기술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우린은 시장의 요구에 맞춰,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슬림 터치 키보드 위키(Wekey)를 출시하였다. 개인 소비자의 주문은 물론, 전자신문, CJ 등 기업 단체 선물용 구매 요청이 늘고 있어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11번가, 지식쇼핑, G마켓, 텐바이텐 등 온라인 쇼핑채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우린은 국내 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가 보급화되어 있는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에 있다. 글로벌 진출 테스트를 위해 현재 인디고고(indiegogo)에서 소셜펀딩을 진행 중이며, 오픈 3일 만에 243%를 달성하여 해외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인디고고에서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우린은, 미국, 유럽, 일본 등 현지 시장에 맞는 품질 인증과 제품 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키보드에 중점을 맞춘 전략적 제품 개발로 태블릿 시장을 장악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처럼 글로벌 진출의 성공을 다짐하는 ㈜우린은, 동반 성장할 엔젤투자자를 찾기 위해 5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www.opentrade.co.kr)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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