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전자담배의 유해성 논란이 일자 국내 중소벤처 업체인 코드코리아(대표 홍종국)가 비타민 액상을 흡입하는 방식의 ‘비타코드’를 출시했다.
코드코리아는 비타민액상에 관한 제조방식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미국 필라이프사와이 제휴를 통해 상품을 출시했다. 비타민 금연액상은 미국FDA의 승인으로 무해성을 검증받았다.
전자담배의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출시된 필라이프 비타민 금연액상은 약국이나 편의점을 통해서 유통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드코리아 홈페이지(http://www.codekorea.co.kr/) 또는 필라이프 홈페이지(http://www.feel-lif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eabiz.org/news/view.php?idx=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