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5-29 11:45:37
  • 수정 2015-05-29 18:15:10
기사수정

글로벌시대인 현대사회에와서 이제 영어는 필수가 되었다.

특히 요즘은 조기교육이 보편화되면서 어릴때부터 올바른 영어학습이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중랑구에 위치한 '뉴스나인 어학원(원장 구민경)'이 쉽고 재미있는 차별화된 영어학습법을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뉴스나인 어학원은 부모님들의 학생에 대한 궁금증을 가정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출결,과제,상담,학원 행사 및 평가에 관한 내용을 학부모님과 학생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학생들의 동영상 말하기 과제를 학부모님과 선생님 모두가 확인하며 선생님의 피드백도 언제든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학생들의 수업시간 활동 내용과 학습내용에 대해 선생님들이 매일 업데이트를 해줘 학부모님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차별화된 커리큘럼 뿐만 아니라 철저한 개인관리로 더욱더 학부모님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한 학년에 국한된 수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초등학교부터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에 이르는 체계적인 연계 수업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한 지식전달에만 머물지 않고 전인교육의 장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수업연구를 펼치고 있다. 실제로 선생님들은 매주 교수기법 강의, 교육정보, 교재분석, 교육 동향 분석 등을 주제로 내부 세미나와 학습을 하며 질 높은 강의와 관리를 위해 힘쏟고 있다.


뉴스나인 어학원 윤은정 부원장은 "책에 있는 내용을 잘 이해하고 그걸 그냥 줄줄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수업이 끝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책의 내용이 선생님에게 100% 녹아 있어야 하고 그 내용이 선생님의 입이 아닌 아이들의 입에서도 술술 나와야 진짜 강의를 한거죠. 그리고 더 나아가 아이들 스스로가 도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 수업시간의 두배 이상의 시간을 강의준비를 위해 투자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기존의 수동적인 학습법에서 탈피해 차별화된 교육방식으로 아이들의 학업 능력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가치관들도 같이 심어주고 있다.

특히 뉴스나인 어학원에서는 선생님들이 진행하는 일방적인 수업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학습할 수 있는 수업을 기획하여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는 수업을 진행한다.


뉴스나인 어학원 구민경 원장은 "뉴스나인 어학원은 영어실력 뿐만 아니라 21세기 경쟁력도 함께 키워주는 곳으로서 영어를 시험점수를 위한 죽어있는 언어가 아니라 살아있는 언어로써 뉴스앵커처럼 언변이 뛰어난 학생으로 교육시키는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나인 어학원은 다양한 활동과 커리큘럼을 통해서 영어실력은 물론 여러가지 자질도 함께 키워준다.


특히 기존의 어학원처럼 수동적이고 일방향적인 수업방식이 아닌 자유롭게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다른 친구들에게 판매하는 수업인 쿠킹클래스(Cooking Class)는 뉴스나인 어학원만의 차별화된 수업방식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나인 구민경 원장은 "우리 쿠킹클래스를 통해서 아이들이 직접 메뉴를 선정하고 얼마에 팔 것인지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결정하여 Freedom 즉 자유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며"보통 자유라고 생각하면 기회만 생각하고 책임감까지는 생각하지 못하는데 저희는 친구들에게 좋은 작품을 만들어서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가르치고 있고 판매에 따른 책임감까지 같이 교육하는 수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뉴스나인 어학원은 자신의 의견을 청중들앞에서 발표하는 스피치 수업이 있는데 자신이 빌표할 주제를 철저히 준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계속된 연구가 이뤄지고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다.


구민경 원장은 "스피치라는 것이 정보전달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러한 스피치를 통하여 모든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편견 없는 시각을 배우게 되고 상호 존중하는 존중감까지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피치를 통해서 아이들은 어떻게 입장을 할 것인지 관객의 호응은 어떻게 끌 것 인지를 생각하는 기획력도 배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뉴스나인 어학원은 연습한 팝송을 부르며 춤과함께 영상으로 남기는 'Show me the 끼'라는 팀 프로젝트가 있다. 보통 팀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면 리더는 1명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 수업은 특별하게 아이들 모두가 멤버가 되기도 했다가 리더가 되기도 하면서 리더쉽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 수업이다.


또한 아이들이 기획단계에서 언제나 돌발 사항 및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인데 그때마다 상상력을 키울 수 있으며 낯선 환경 속에서도 용감하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용기를 배울 수 있고 모든 팀원들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까지 함께 달려가고 팀원들끼리 기다리고 인내해주는 인내심을 배우게 되는 수업이다.


더불어 학원 안에는 중랑구 사립 도서관이 있어 책을 읽을 수 있고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다.

도서관 수업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아이들이 자신의 스케쥴에 맞게 주 2회씩 와서 수업을 들으면 되어 아이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만점이다.


뉴스나인 어학원 구민경 원장은 "교육은 단순히 성적을 잘 받아 좋은 학교에 진학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생에 걸쳐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진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부모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 가르쳐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는 참된 교육기관이 되도록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02-3421-3939 >

http://news9.eduground.co.kr/


< 왼쪽 뉴스나인 어학원 구민경 원장 >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eabiz.org/news/view.php?idx=71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중소기업보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