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6-05-04 02:07:23
기사수정


2014년도 보건의료기관에서 성병진료를 받은 환자가 39만 3025명으로 집계가 되었다.


이는 공식보건의료기관 집계로 비공식적 사설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수를 더한다면 그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여성 성병진료자가 29만462명으로 여성환자가 전체환자수에 74%를 차지했다.

이는 남성환자수(10만2563명)에 비해 3배 가까이 많은 수치이다.


이처럼 여성 성병환자수가 많은것은 남성에 비해 여성은 바이러스나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구조이기 때문이다.

성병보균자인 상대와 남성과 여성이 성교를 하더라도 남성에 비해 여성이 3배 가까이 성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여성은 남성들처럼 스스로 콘돔을 사용할 수 없는 수동적인 입장이여서 상대방에게 콘돔사용을 권유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남성들은 피임 목적이 아니라면 콘돔을 사용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이럴때 여성 입장에서 최소한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는 항균 러브젤 더블에스가 출시 되었따.


더블에스는 FDA의약외품 등록제품으로 미국FDA 산하연구기관에서 AIDS (HV-1)바이러스 및 GONORRHEA(임질균)을 99% 이상 항균하여 테스트 인증을 받았으며 피부 안정성테스트도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현재 G마켓,11번가,옥션 등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쿠팡,위메프,티몬)에서 판매하고 있다.

더블에스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double-s.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 문의 : 02-512-5885 >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eabiz.org/news/view.php?idx=721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중소기업보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