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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03 10:25:25
  • 수정 2015-06-03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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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초기 안전사고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또한 안전기준에 미달되는 저가의 제품이 유통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주)신영테크에서 예초기 사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작업 시 치명적인 사고발생을 줄이기 위한 안전보조장치(안전판 및 안전커버)와 예초기 날을 합체하여 안전하면서도 작업성은 향상시킨 신개념 예초기 안전날 '다쓸이'를 선보여 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다쓸이는 작업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구현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어떠한 지형이든 바닥에 대고 작업이 가능하며 돌이나 나무 등 단단한 물체에 닿으면 칼날이 들어갔다 회전에 의해 다시 나오게 되어 안전성이 매우 뛰어나다.


이 제품은 바닥면이 회전하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으로 어떠한 지면이든 대고 작업할 수 있으므로 힘들지 않고 편하게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풀이 전혀 감기지 않도록 설계되어 긴 풀이나 넝쿨 등이 감김으로 인한 불편함과 불필요한 작업시간을 줄이게 되어 작업 능률또한 극대화시켰고 칼날이 들어가게 되면서 작업 시 칼날이 깨져 튀는 등의 위험성을 최대한 낮춰 안전하게 예초 작업이 가능하다.


실제로 경기도 양주의 농림농원 대표 김영권님은 "70세가 넘은 내가 이렇게 편하게 예초작업을 할 수 있는 제품은 처음 접한다. 요즘 매일 아침 저녁으로 매실밭 풀을 베는데 다쓸이로 아주 편하고 빠르게 작업하고 있어 너무 재미있다. 이런 제품은 많은 농민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 외 수많은 사용자들의 반응 또한 광고내용이 전혀 과장됨 없이 사실과 같다며 주위에 많은 추천을 해주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시중에 나와 있는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장착이나 칼날의 교체가 매우 간편하다"며"칼날의 길이가 길어 회전하게 되면 일자날의 회전 반경과 거의 같아 작업 반경이 넓으면서 돌이나 쇠기둥 등 어디에 부딪혀도 칼날이 보호되기 때문에 작업성은 실제 일자날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다쓸이는 기존 일자형날의 작업성과 관절형 날의 안전성 그리고 안전판의 편리함, 안전커버의 장점 등 이 모든 것의 장점들을 두루 갖춘 혁신적인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쓸이는 정밀기기 제작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구 개발된 제품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최고의 제품만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062-955-0772 >

http://www.dass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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