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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06 11:14:16
  • 수정 2015-06-06 12: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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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우상사 변영래 대표 방송 인터뷰 사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현대인들의 중고차 거래량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09년 200만대에 못미치던 중고차 거래량이 2014년 작년에만 350만대 정도로 늘었고 중고차 거래를 통해서 보다 저렴하게 자신에게 맞는 차량을 구입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중고차 허위매물이나 부정한 거래를 시도하는 매매업체로 인해 소비자 피해 또한 늘고 있는 실정이며 중고차 거래 시 소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중고차 매매 전문업체 인우상사(대표 변영래)가 이러한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중고차 거래정보를 제공하고 정직하고 안전한 거래를 통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인우상사는 기존의 중고차 매매업체와는 달리 구입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꼼꼼한 차량 상태 점검은 기본이고 고객이 구매하려는 차량이 전국 어디에 있든 찾아가고 똑같은 금액대의 차량 중에서도 좀 더 좋은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한다.


또한 신용이 안좋거나 이율이 부담되는 고객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할부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서 보다 저렴한 금리로 쉽게 할부 결제 진행이 가능하다.


아울러 자동차 보험가입에 있어서도 국내의 보험사들을 비교 후 견적을 내어 원하는 보험회사나 금액대의 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추후에 교통사고가 나면 현장 조치와 함께 피해자든 가해자든 렌터카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그리고 계약 시에도 고객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설명 후 계약을 진행하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우상사 변영래 대표는 "소비자들이 싸고 좋은 차를 찾기 위해서 온라인상에서 많이 검색을 하는데 물론 싸고 좋은 차가 있으면 좋지만 90% 이상이 허위매물"이라며"온라인상에서 차량을 보고 매장을 방문했을때 동일 차량이 아닌 다른 차량을 보여주거나 유도한다면 거의 95% 이상이 허위매물이라고 의심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허위매물을 피하기 위해서는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차량은 가급적 피하고 현실에 맞는 금액대의 여러 차량을 보면서 비교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변영래 대표는 "앞으로도 중고차 시장에 허위매물 예방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고 요즘 중고차 시장의 이미지가 많이 하락했는데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서비스로 다가가서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1599-4552 >

http://blog.naver.com/qusdudf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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