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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8-19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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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 윤활젤 '더블에스 클린젤'이 서울 강남구를 시작으로 전국 약국 및 병원에 OTC품목으로 입점되고 있다.


더블에스 클린젤은 각종 유해바이러스 및 유해세균으로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AIDS 바이러스 99.99%, 임질균 99.17% FDA 산하연구기관에서 항균테스트를 완료했으며 FDA의약외품으로 등록 되었다.


더블에스는 세계 최초 항균윤활젤이며 이와 유사한 제품은 없다. 전문 의약품이 아닌 OTC제품 중 독보적인 제품으로 향후 약국과 병원의 매출증대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의약분업 이후 위촉 되었던 약국 입장에서는 이처럼 새롭고 경쟁제품이 없는 OTC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할 수 있어 새로운 매출증대가 이루어 질것으로 사료된다.


세계보건기구 WHO에서는 HIV-1에 이어 2016년 임질이 불치병이 될 수 있다는 발표를 하였다. 항생제를 반복적으로 투여하게 되면 내성이 생겨 결국 불치병이 될 수 있다는 경고이다. 감염되지 않는게 최선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주의도 필요하다.


더블에스의 FDA 의약외품 확인은 DailyMed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코드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 70654-010-01: AIRLESS type 코드, 70654-020-01: POUCH type 코드 )


한편 더블에스는 전국 병원 및 약국에 입점 중이며 입점된 매장 리스트를 더블에스 공식 홈페이지(http://www.double-s.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전화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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