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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06 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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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스라이프는 살균스프레이를 기존 가격보다 4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르스 감염자가 늘어나면서 메르스 예방을 위한 살균스프레이나 손 소독제 같은 제품들의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메르스 예방수칙 중 손을 깨끗하게 하고 청결을 유지하라는 내용이 발표되면서 판매가 더욱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살균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그랜드플랜 관계자는 “자사의 만능살균스프레이 제품의 매출량이 기존 대비 30~40배 정도 상승했으며, 갑작스러운 대량주문으로 원료와 자재의 공급이 늦어져 전 직원이 분주한 상태이고 고객님들의 문의전화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랜드플랜사의 아마스 만능 살균스프레이는 세균박테리아 제거율이 99.9%가 되며 인체 피부에는 물론이며 의류, 가구, 아이들의 장난감, 휴대전화, 변기 등등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내 KC 인증을 받은 아마스 만능 살균스프레이는 미 환경청 ‘병원급 살균소독제’로 등록되어있고 미 국가위생국 ‘식품접촉 표면 살균제’로 도 인증을 받아 더욱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한 통에 800회가량 분사가 가능하며 100mL의 휴대가 쉬운 크기로 실용성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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