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전드몰 강봉천 대표 >
정부의 금연정책 시행 이후 전자담배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요즘 우후죽순 생겨나는 전자담배 매장들 속에서 살아남기가 하늘의 별따기와 같다. 소비자들 또한 다양한 전자담배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많이 망설여지게 된다.
이런 가운데 업계 최초로 국내생산 액상과 전자담배용 국내산 향료를 출시, 5년 동안 연구 개발,생산을 한 '레전드몰'이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레전드몰은 한국 및 유럽권, 미국권, 중화권의 전체적인 수만 가지 향료를 직접 테스트하고 연구 및 선별하여 입고해서 각종 향을 가향하여 다시 테스트를 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재가공 하여 하나의 향료를 만든다.
또한 여러 향들의 조합 연구를 통해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하나의 액상이 완성되며 이렇게 완성된 향료와 액상들은 출시 이래로 꾸준히 한국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년 대폭의 매출 신장을 이루고 있다.
가끔은 전자담배 액상에 의해 두드러기 반응이나 목의 통증 또는 거북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이유 중 대표적인 것이 향료나 기본재료가 되는 프로필렌글리콜(PG) 그리고 식물성 글리세린(VG)를 저가의 질 낮은 제품을 사용하여 발생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반해 레전드몰은 최고 등급 USP등급의 PG 및 VG만을 사용하여 액상을 제조하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신뢰를 받고 있다.
전자담배는 수많은 연구결과에서 유독물질의 양이 최대 1/9, 최소 1/450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이와같이 전자담배는 유해성보다는 기존의 담배보다 건강의 이점을 가진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레전드몰은 오랜 연구와 테스트를 통해 중국의 강하고 독한 향과 미국,유럽권 특유의 느끼한 맛을 탈피하여 한국의 입맛에 맞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국내산 액상과 향료를 판매중이며 액상의 종류는 33종, 향료의 종류는 90여종을 넘어가고 있으며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해외에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수많은 종류의 향료를 입고하여 다양성을 늘리고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넒히고 있다.
레전드몰 관계자는 "다양한 매체의 뉴스나 정부에서 전자담배의 안정성에 대해서 많은 언급을 하고 있고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인지 가늠이 어려운데 레전드몰의 기기들은 저가의 사고위험이 있는 배터리가 아닌 CE와 ROHS인증을 거친 고가의 품질이 보증된 보호회로를 탑재한 배터리를 샘플 테스트하여 그 중 성능과 안정성이 인정된 제품만을 입고하여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ASPIRE사, KANGER사, EFEST사의 공식 에이전트로써 고객에게 더욱 저렴한 가격과 정품만을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레전드몰은 끝없는 노력과 연구를 통해 국내 전자담배 소매점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소비자에게 믿고 안심하고 만족하며 구매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 하였다.
아울러 레전드몰은 롤링타바코 일명 말아 피우는 담배사업을 시작으로 소매점 매출 증대를 도모하며 소비자들의 선택권 또한 늘리고 있다.
레전드몰은 롤링타바코 사업이나 전자담배 사업에 가맹비를 요구하지 않고 많은 초도물량을 요구하지 않기에 더욱 소매점에게는 기쁜 소식이다. 전자담배의 경우 초기 물량을 600만원 정도에 전체 가능하며 롤링타바코 또한 300만원의 작은 초기비용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레전드몰 강봉천 대표는 "소매점의 부담을 덜고 많은 이익 창출을 돕는 사업 파트너이자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소비자에게는 언제나 듬직한 친구같이 믿음을 주는 회사로 나아갈 것"이라며"앞으로도 자사의 이익보다는 소매점과 소비자를 위한 회사로 거듭나고 전자담배의 좋은 문화 안착과 안전한 전자담배,건강한 전자담배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1566-08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