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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세계가면체험展, 어린이날 특별 무료체험 행사 실시
경제부 기자
201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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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베베, 스텔라 힙시트 아기띠 C-Festival 행사 참가
경제부 기자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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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제2회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개최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국민들과 함께 기업의 참모습을 재조명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공모전인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지난해와 같은 ‘기업과 삶 그리고 사람들’이며, 기업과 관련된 사진이라면 내외국인 제한없이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전세계 어디서든 작품수에 제한없이 응모할 수 있으며, 누구나 부담없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 1점당 5,000원이었던 출품료를 1,000원으로 낮추고, 온라인은 물론 핸드폰에서도 사진을 바로 접수하고 결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총상금 1억원 규모인 이번 공모전은 국내 사진 공모전중 역대 최대규모로 대상 1인에게는 3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상부터는 일반부문과 언론부문으로 나뉘어 최우수상 각 부문 2인에게 500만원씩, 우수상은 각 부문 5인에게 200만원씩, 입상 각 부문 30인에게 50만원씩이 수여된다.작품응모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사이트(http://kcciphoto.korcham.net)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0월 한달간 심사를 거쳐 11월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시상식과 함께 전시되며, 영상으로 제작하여 신년인사회, 상공의 날 등 경제계 행사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제1회 수상작은 박용만 회장의 기획으로 ‘대한민국에는 우리 상공인이 있습니다’ 라는 테마의 동영상으로 제작돼 큰 호평을 받았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제1회 공모전 때는 약 2,000여점이 출품되어 그 중 총 7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는데 기업의 참모습을 알리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공모전의 취지를 고려할 때 학생과 직장인 등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제부 기자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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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현재·미래의 어울림 ‘여수진남거북선축제’ 개최
경제부 기자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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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코베 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 성황리에 마쳐
경제부 기자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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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 베이비페어, 주말 맞아 전시장 찾은 사람들로 북적
경제부 기자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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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2015 도어즈 아트페어에서 리얼우드캔들 선보여
경제부 기자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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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개관 1주년 맞아 삼성전자 혁신을 주제로 한 특별전 개최
삼성전자가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 위치한 전자산업사 박물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amsung Innovation Museum, 이하 S/I/M)에서 박물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삼성전자의 혁신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한다. S/I/M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를 주제로 국내외 전자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조성된 기업 박물관이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개발을 말하다’를 주제로 165㎡의 특별전시회를 마련해 삼성 혁신의 핵심 키워드라고 할 수 있는 ‘개발’을 총 6개 주제로 나눠 묵묵히 땀흘린 개발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소개했다. ‘1부 개발을 말하다’에선 1969년 1월 회사 설립 이후 삼성전자의 최초 사례들인 국내 최초 자체 컬러 TV 개발(1976년), 국내 최초 64KD램 개발(1983년), 세계 최초 CDMA 휴대전화(SCH-100) 개발(1996년) 등을 당시 사진 중심으로 전시했다. ‘2부 삼성전자, 신화에 도전하다’에선 삼성전자의 반도체, TV, 휴대폰 등 대표 제품들의 개발 역사를 소개했다. ‘3부 삶의 새 기준을 제시하다’에선 갤럭시 S6와 액티브워시 세탁기 등 삼성전자 첨단 기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제품 개발 관련 시료를 감상할 수 있다. ‘4부 혁신의 공간을 들여다보다’는 2000년대 삼성전자 개발자의 사무 공간을 실물 형태로 재현했고, ‘5부 개발자, 혁신을 말하다’에서는 삼성전자 개발자 인터뷰를 영상으로 소개했다. 마지막, ‘6부 미래를 상상하다’는 관람객들이 개발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길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편, 개발자들이 남긴 의미 있는 사료를 소개한 코너도 마련됐다. 이 중 하나가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988년 10월 개발팀장 시절 수기로 작성한 1M D램 성능 분석 보고서이다. 또, 1998년 10월 출시된 삼성전자 최초의 폴더형 휴대폰인 ‘SCH-800’의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새겨진 회로기판도 전시됐다. 외환 위기가 한창이던 시절, 한 개발 직원이 새겨놓은 이 문구는 위기를 극복하고 신제품의 성공을 바라는 삼성전자 전 임직원의 결의를 상징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를 위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소장된 이 기판을 대여받았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돼 6월 19일까지 계속된다. ‘모두에게 활짝 열린 기업 박물관’… 문턱 확 낮췄다 지난해 4월 21일 과학의 날에 5층 1만950㎡ 규모로 문을 연 S/I/M은 ‘모두에게 활짝 열린 기업 박물관’을 표방하며 대중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S/I/M은 공공기관이나 각종 단체 등 관람 자격을 제한했던 이전 홍보관과는 달리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현재 연간 방문자 수가 2013년 약 2만여명 대비 3배 이상인 6만6000여 명으로 크게 늘었다. 그 중 약 1만 명은 초·중·고교생이었으며 외국인 관람객 수도 1만6000명을 넘어섰다. 관람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꾀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참여 인원은 2000명에 이른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이 삼성전자 연구원으로 변신해 전자산업의 핵심 키워드를 연구해보는 ‘어린이 연구소’와 자유학기제 도입에 발맞춰 기획된 중학생 대상 진로 탐구 지원 프로그램인 ‘청소년 이노베이션 워크숍’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자 산업사 투어’,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소외 계층 학생 등 지역사회 청소년 초청 행사를 40회 실시해 약 3000명이 다녀갔고, 오피니언 리더 초청 행사도 45회 열어 약 1300명이 방문했다. 또, S/I/M은 전자산업 혁신의 역사와 미래, 산업의 변화 속에서 삼성전자의 기술을 주도해온 혁신 스토리를 국내외 각계각층에 알리는데도 앞장서왔다. 지난 1년간 물라투 테쇼메(Mulatu Teshome) 에티오피아 대통령, 알렉산데르 스투브(Alexander Stubb) 핀란드 총리, 빅토르 오르반(Viktor Orban) 헝가리 총리 등 국빈 방문 뿐만 아니라 해외 거래선과 해외 언론의 S/I/M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전자산업의 역사와 혁신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올 1월엔 22개 미래 기술을 담은 단편 영화 ‘오늘이 바로 그 날(Today is the day)’ 상영을 시작해, 삼성전자가 그리는 미래상과 비전을 S/I/M 방문객과 공유했다. 영상에서는 동작 인식 기술을 활용해 목장 주인 대신 양을 치는 기기, 인간의 뇌처럼 판단해 운전하는 자동차 등 미래 기술을 단란한 가족 의 이야기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경제부 기자
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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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교재, 2015 토루 페스티벌 개최
경제부 기자
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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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 대한민국 차세대 기술 솔루션 개발 지원 R&D 프로그램 공모전 개최
록히드마틴은 제2회 대한민국 과학 기술 연구 (Republic of Korea Science, Technology and Research, 이하 RoKST&R) 프로그램의 초록을 공모한다고 발표했다. RoKST&R프로그램은 국내 굴지 대학과 연구기관들의 첨단기술 연구로 창조 경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록히드마틴사의 R&D 투자 기금이다. RoKST&R 프로그램은 록히드마틴 산업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 기회와 기금을 제공함으로써 엔지니어링 혁신, 기술발전과 체계통합 등 기술집약분야의 연구원 및 대학생들에게 국가차원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 록히드마틴의 최고 기술 책임자(CTO)인 케오키 잭슨 (Keoki Jackson) 박사는 “당사는 대학 및 연구기관이 대한민국 미래를 형성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혁신을 이끄는 영감의 원천이라고 인지하고 있다”라며, “RokST&R 공모전은 미래의 도전과제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 모색을 도모하고 연구가들의 열정을 촉발시킬 것으로 기대하며,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게끔 멘토링과 기금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안서 초록 제출 마감일은 5월 29일까지며, 6월 말경 1차 선정된 팀이 발표 될 예정이고 제안서 최종 마감은 8월14일이다. 2015년 RoKST&R 프로젝트의 최종 우승팀은 록히드마틴 소속 과학자 및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10월안에 발표된다. RoKST&R 공모전은 록히드마틴의 아시아 첫 산학협력 공모전이다. 프로그램의 첫해에는총 30개의 제안서 중 3개의 우승팀이 채택됐다. 이 팀들은 기술 업데이트, 고고도 플랫폼의 유동해석, 나노유체 연료 액체의 행동 분석 등을 고려해서 보급 평가방식 변화 관련 연간 연구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공모전에 대한 추가 정보나 접수는 홈페이지 (www.lockheedmartin.com/rok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부 기자
2015-04-22